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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소비 촉진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다음 달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는 10만 원 이상 선결제 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 원씩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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