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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작목인 차나무의 재배지가 급속히 북상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농촌진흥청은 미래 재배지 변동 예측 결과, 녹차용 차나무 재배지는 현재 제주와 하동, 보성지역이지만 앞으로는 급격히 늘어 2090년대에는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브 재배 적지 역시 지금은 제주와 거제 등이지만 서산과 상주, 강릉 등 중부지역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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