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 ℃
[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경매에 넘겨진 토지의 낙찰가율이 감정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전문사이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북에서는 511건의 토지 경매가 진행돼 이 가운데 120건이 낙찰돼 23.5%의 낙찰률을 보였으며, 낙찰가는 감정가의 40.6%였습니다.
전북의 토지 낙찰률은 전국 평균 18%보다 높지만, 낙찰가는 전국 평균 5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설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 40만 원.. "역대 가장 비싸"
2.녹차 재배 적지 북상.. "2090년엔 전국 재배 가능"
3.토지 경매 낙찰가율 40%, 아파트보다 낮아
4.정읍시, 사회초년생 구직지원금 100만 원씩 지원
5.'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15일 개최
6."여성 교원 20% 남짓"..전북대·군산대 양성평등 'C등급'
7.익산시, 3월까지 '난방 경로당' 403곳 운영
1.이성윤 "尹 친위 쿠데타냐?" 묻자 법무장관 대행 "그렇다"
2.검찰 "3천만 원 직접 받아" VS 신영대 "사실무근"
3.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4.남원 주생면,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추진.. 대책 마련
5.지난해 119 신고 55초에 1건.. 잘못 건 전화도 15만 건
6.'尹 퇴진 이후의 사회'.. 매주 시민 자유 발언대 운영
7.전북대 등 9개 거점 대학, 올해도 등록금 동결 선언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05일
2.+부정맥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05일
4.은희경 작가
5.꽃과 정원의 미학 신안
6.[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29일
7.조희민 풍림파마텍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