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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익산시가 난방 경로당을 운영합니다.
익산시는 관내 경로당 403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예산 3,800만 원을 투입해 난방 기기 수리와 보일러 교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난방 경로당은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고령자뿐 아니라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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