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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6개 군,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조성 협력
2024-12-26 844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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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에 반영된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조성을 위한 활동이 본격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부안 등 6곳을 산악관광지구 선도지역으로 선정하고, 해당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북특별법에는 관련 법령보다 고도가 더 높거나 경사진 곳에서도 관광호텔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도와 해당 지자체는 민간 투자 유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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