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전주 금선 백련마을 신축 이전
2024-12-24 596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전주 금선 백련마을이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신축 이전했습니다.


전주 용복동에 24억 원을 들여 조성된 금선 백련마을은 생활공간과 물리치료실, 목욕탕을 갖춰 기존 노후 건물에서 지내던 30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해 생활합니다.


또 시설 내에 다목적실 등 지원 공간도 마련돼 장애인의 자립을 도울 예정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