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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김제시
김제시가 공설 추모공원 조성 부지로 성덕면 일원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접근성과 주민 찬성률 등을 평가해 결정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181억 원을 들여 성덕면 일대 2만 4천제곱미터 부지에 유골 1만기와 5천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과 자연장지로 구성된 추모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덕면 주민에게는 시설 사용료 면제, 주민지원기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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