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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일상회복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산과 익산, 완주 등 3개 시·군 소상공인 상가 2,600여 곳을 대상으로, 1곳당 2백만 원씩, 5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수해가 발생한 지 약 넉 달 만으로, 그간 관련 지침에 따라 피해 지원 신청을 받고 사실 확인 등 전수조사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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