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다양한 사연을 가진 다섯 마라의 반려견들이 완주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제1회 반려견 홍보대사 선발대회를 열고 사회성과 인내심, 호기심 등을 심사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견공 5마리를 '진·선·미'로 선정했습니다.
장반려견 홍보대사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 출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1년간
무상으로 사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1.[속보] '음주운전' 문다혜, 도로교통법 위반 검찰 송치
2.민주, '법카 사적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에 "비열한 정치탄압"
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질식사고
4.안호영 의원, 완주·무주·진안 위한 전북특별법 개정안 발의
5.시군 통합해도 기존 혜택 그대로.. 전북도, 상생 조례 추진
6.완주에서 '전북 문화도시 상생협력 네트워크' 출범
7.'미국산 꿀 765차례 밀반입'..한약업체 대표 벌금형
1."예쁘네, 20만 원 줄께" 처음 본 여성에게 성관계 요구한 60대
2."전주 기자촌 내 후백제 왕궁 터 보존해야"
3."최저임금에라도 맞춰야" 조리실무사 등 천막농성 돌입
4."전주 도심 지하보도 방치.. 대책 마련해야"
5."최명희 문학관 사실상 개점 휴업..대책 필요"
6."침수피해 예견 못 해"..30% 공정 '백지화'
7.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하기로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2.어리럼증
3.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5.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
6.물의 시선
7.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