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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업인 자금지원 확대.. 청년농 이자부담 경감
2024-11-11 474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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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농업인들을 위해 자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북도는 오는 15일부터 전북 농림수산발전기금 운용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스마트팜 등 시설자금 지원한도가 개인인 경우 종전보다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법인은 1.5배 늘어난 30억 원까지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5세 미만인 청년 농업인이 시설자금을 빌리면, 5년의 거치 기간에 1.0%의 이자율을 적용해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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