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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인 자광 전은수 회장이 시청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 시장은 전 회장에게 민간 투자 유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개발 이익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접점을 찾으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는 부지 개발 협상 전이고 선거 브로커 고발 사건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피고발인인 양측의 만남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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