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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3천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10명으로 하루 전에 비해 84명 증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휴가철 개인 위생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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