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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논란을 빚은 우범기 전주시장에 대한 민주당 윤리심판원 회의가 다음달(8월)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징계수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우 시장에 대한 윤리심판원 회의를 다음달(8월) 개최한다는 입장인 가운데, 일정과 방식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윤리심판원이 이미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해 6개월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어, 폭언 논란과 함께 '불미스러운 신체접촉' 사안까지 문제가 제기된 우시장 징계 여부와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