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0일](/uploads/contents/2025/04/35072e04eb35f9693b1133e4e576aa9a.jpg)
사진출처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이 주류인 전북 지방의회의 일탈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오늘(15일) 논평을 통해, 어제(14일) 언론보도 등으로 알려진 고창군의회 차남준 부의장의 여직원 폭행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 밖에 성희롱 발언을 한 군산시의원과 최근 외유성 연수를 떠난 전주시의원들도 거론하며, 민주당이 주도하는 지방의회에서조차 최소한의 윤리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서 정권교체를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맹비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