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지방시대위원회 "전주·완주 통합 타당.. 공감대 확보해야"
2025-04-02 586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전주·완주 통합을 검토한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올해 초 전주시와 완주군을 찾아 통합의 필요성을 따져온 지방시대위원회는 두 지자체의 통합이 75만 명의 전북 거점도시를 탄생시켜, 인구감소가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 분리에 따른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산업면에서도 부지가 부족한 전주와 인프라와 인지도에서 한계가 있는 완주가 통합으로 서로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완주군 내 반대 여론이 있는 만큼 지역 공감대 형성과 갈등 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전주·완주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린 만큼, 행정안전부에서 주민투표 등 통합 결정 방안을 결정해 지자체에 안내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