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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시청자 제공
오늘(12일) 낮 12시 45분쯤 강원 양양군 동해고속도로 양양 1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50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양양을 비롯한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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