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0 ℃
[MBC 자료사진]
[속보] 경찰, '3차 소환 불응'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방침
1.[속보] 尹 측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집착말고 기소하라"
2.[속보] 우원식 "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게 최선
3.승려가 보이스피싱 조직 '돈 세탁' 도왔다..법원, 징역 2년 선고
4.정동영 "尹, 전쟁 빌미로 쿠데타.. 외환죄 천인공노할 범죄"
5.'김건희 라인' 지목된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14일 피의자 소환
6.채 상병 어머니 "임성근에 분노.. 진실 밝혀달라"
7.[속보] 공조본, 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폰 임의제출 압수
1.이성윤 "尹 친위 쿠데타냐?" 묻자 법무장관 대행 "그렇다"
2.검찰 "3천만 원 직접 받아" VS 신영대 "사실무근"
3.최상목 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4.남원 주생면,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추진.. 대책 마련
5.지난해 119 신고 55초에 1건.. 잘못 건 전화도 15만 건
6.'尹 퇴진 이후의 사회'.. 매주 시민 자유 발언대 운영
7.전북대 등 9개 거점 대학, 올해도 등록금 동결 선언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05일
2.+부정맥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05일
4.은희경 작가
5.꽃과 정원의 미학 신안
6.[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29일
7.조희민 풍림파마텍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