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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북을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우원식 국회의장 등에 보낸 건의서를 통해 전북이 일명 '대광법'에서 제외되면서 광역 교통망 사업에서 소외되고 차별을 받아 왔다며, 법 개정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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