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민 2명 중에 1명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주거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북 도민의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49.4%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43.1%, 연립주택 1.8%, 다세대주택과 비거주용 건물 1.5% 등입니다.
아파트 비중은 2021년 48.4%에서 22년 48.9%, 23년 49.4%로 높아지고 있으며, 단독주택은 2021년 44.4%에서 23년에는 43.1%로 감소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