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사진출처 : 전주시
야간시간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추가로 조성됐습니다.
전주시는 3천여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거점 승강장 38개소를 밤 23시부터 새벽 4시까지 간이 쉼터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기존 효자동 신시가지 비보이 광장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쉼터에 더불어, 계속해서 옮겨 다녀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조성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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