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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쌀 생산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쌀 생산량이 54만 5천 톤으로, 지난해 대비 3만 7천 톤 감소했으며, 논콩과 가루쌀 등 논 타작물 재배면적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쌀 생산량은 지난 2001년 84만 1천 톤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쌀 소비 감소와 전략작물 재배 확대 정책 등으로 감소세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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