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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산란계 사육 밀도 개선 방안이 2년 유예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한 마리당 0.05㎡에서 0.075㎡로 사육 밀도를 낮추는 방안 시행을 당초 2025년 9월에서 2027년 9월로 2년간 유예하고, 새로 입식하는 산란계는 사육 밀도를 준수하도록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사육환경 개선은 계란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데, 계란 수급과 가격 충격 최소화를 위해 연착륙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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