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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가 전주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역대급 성과를 자축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흘만에 비즈니스 상담 2만 건과 상담 금액 6억 3,000만 달러, 현장 수출 계약 체결액 5,800만 달러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컨벤션 시설 부재 등 지역의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지난해 잼버리의 아픔을 넘어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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