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8 ℃
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안 주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와 주택 한 채가 모두 불에 타 9,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전 11시쯤에는 무주 안성면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나 3,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수상한 신입생 모집.. 총장·보직교수 친인척 '수두룩'
2."요양서비스 민간의존 심화".. 해법 없는 '지역 의료'
3.민원 백 배 늘었지만 전동 킥보드 관리는 손놓아
4."돌고래 크루즈 관광으로 학폭 예방?" 교직원 연수 맞나
5.무주·부안 주택 화재 잇따라.. 수천만 원 대 피해
6.전주고 야구부 전국체전 우승도전.. 부산 경남고와 결승
7.검찰, 文 정부 '방북 전세기' 관련 통일부 압수수색
1.가설물 무너져 노동자 부상..구조 작업하던 동료는 유독 가스 질식
2.'군산형 일자리' 감사원 감사..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3.소상공인 전기료 특별지원.. 연매출 1억 4백 미만 대상
4."'전북 금융중심지' 尹공약 흐지부지".. "민생토론회서도 빠져"
5.전북대 개교 77주년 기념식.."변화와 혁신 다짐"
6."새만금 이차전지 '국내 투자기업' 역차별 받아"
7.저출생 대책 효과 보이나.."20·30대, 결혼 출산 의향 높아져"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0월 13일
2.무릎연골손상 및 퇴행성관절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0월 13일
4.14회 혼불문학상 당선자 우신영 작가
5.소리의 탄생 시즌 2 - 2부
6.인제 한계산성에 가다
7.소리의 탄생 시즌 2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