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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다양한 재료를 넣고 비비는 비빔밥 문화가 화합과 다양성 등의 가치를 지닌 만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전문가들과 전략 모색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한국의 김장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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