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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쌀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지역 농가의 단위 면적 당 수확량이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쌀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북의 10아르당 쌀 생산량은 547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23년에는 542킬로그램으로 2위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10아르 당 535킬로그램에 그칠 것이란 예측으로, 충남과 경북, 충북 보다도 적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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