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전주MBC 자료사진]
태풍 '풀라산'이 남긴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이틀간 평균 148.9mm의 비가 내린 전북에는 농작물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비로 군산과 익산, 김제, 고창 등 4개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된 가운데 피해 면적은 1,597㏊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확을 앞둔 벼 쓰러짐 피해 면적이 1,529㏊로 축구장 2천여 개 규모로 피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원예작물침수는 6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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