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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하나은행이 익산시와 구도심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익산시와 지역상품권 '다이로움' 카드 발행사인 하나은행, 공간브랜딩 전문기업인 (주) 글로우서울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옛 하나은행 익산중앙지점 자리에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섭니다.
올해 안에 완공될 복합 문화공간은 기차역을 테마로,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식음 공간, 3층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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