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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자활생산품 활성화를 위한 시·군 순회 장터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전주와 군산을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을 돌며 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하는 생선구이와 천연 두부, 초코파이 등 5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 장터의 수익금은 취약계층 자활 촉진과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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