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주MBC 자료사진]
주민 반대에 부딪쳤던 군산 목재칩 공장 입주 허가 문제가 권익위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0일 성산면 산곡리 주민들이 목재칩 생산 공장 허가를 반대하는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해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주민들의 반대로 업체도 공장 운영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업체와 해당 부지의 매각이나 부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김치도 연탄도 기부 줄어".. 사랑의 온도 100도 넘을까?
2."한 달 동안 해명만 잔뜩".. 뒤늦은 '올림픽 여론전'
3.유독 가스에 질식돼 2명 심정지.. '황화수소' 검출
4.전북 예술인들, "예산삭감 도의원 사퇴하라."
5.무주·진안 내일 새벽 영하 4도.. 낮 기온도 '뚝'
6.전북 체육인 "국가 균형 위해 올림픽 유치해야"
7.도의회, 전북자치도·도교육청 예산심사 돌입
1.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제도정비 필요"
2."지적장애인 매일 14시간 노예처럼 일시켰다".. 악덕업주 징역 4년
3."투자 종목 추천해드립니다" 스팸 문자 사전 차단한다
4.전북대, 의대생 735명 휴학 신청 '승인'
5.전북개발공사, 국민임대아파트 노후 보일러 교체
6.박찬대 "감액 예산안, 법정시한인 내일 본회의 상정할 것"
7.정부, 5·18 피해자 800여 명에 430억 원 배상..대법서 확정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01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6부
3.처진 눈썹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01일
5.여성국극 원로 홍성덕 명창
6.[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11월 30일
7.경상북도 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