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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KCC 프로 농구단이 시민과 팬들의 사랑을 저버렸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졸속 이전을 추진한 KCC가 시민과 농구팬을 기업 홍보의 도구 수준으로 보고 있었다고 비판하며, 농구단의 공식적인 사과와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전을 강행한다면 KCC 그룹 불매 운동과 서명운동 등을 벌이겠다며, 구단 측이 논의장에 나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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