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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건설, 전기공사협회 각각 500만 원 기탁
2021-12-10 4413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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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10) 더본건설 진재석 대표가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밥을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와

완산구, 덕진구협의회도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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