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재난지원금액이 다른지역에 비해
많게는 절반 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는 부산과 충북 등
5개 광역단체와 함께 도차원의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시.군지원금을 합해 4인가족 기준,
시.군별 재난지원금은
백만 원 에서 백40만 원 까지 입니다.
이는 전국 최고인 경기도 포천시 280만 원에
비해 최대 180만 원 적은 것이며 ,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고 백만원까지
광역단체가 추가 지급하는
광주 전남지역에 비해서도 적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