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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한 바람으로 쌀쌀..12일은 '포근'
2024-02-11 1567
박혜진기자
  hjpark@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설 다음 날인 오늘(11일) 전북은 평년보다 기온이 2~5도가량 높겠으나 중국내륙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최대풍속 시속 30km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2일)은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초미세먼지는 오늘과 같이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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