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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1.33% 상승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1월 기준 14만 6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5)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평균지가는 제곱미터당 20만 6천원이며, 고사동 옛 현대약국 부지가 제곱미터당 691만 3천 원으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으며 최저는 완산구 대성동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849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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