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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탄핵심판 원만하게 진행...언론·경찰에 감사"
2025-04-05 1644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MBC 자료사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이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오늘(5일) 공보관실을 통해 배포한 공지에서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원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이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만인 어제(4일), 재판관 전원일치로 오전 11시 22분을 기해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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