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3월 30일](/uploads/contents/2025/03/8e5f1fff1cc1f8405481d142a916d2cd.jpg)
사진출처 : 전북대학교
전북대 중앙도서관이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전북대는 오는 7일부터 2달 동안 중앙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지역 미술작가 그룹인 포지노마드의 기획초대전 '경계의 안과 밖'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엄수현, 이권중 작가가 참여한 1부는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김누리, 서수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2부는 5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권중 작가는 회화와 만화, 일러스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가 특징이고, 엄수현 작가는 밝고 활력 넘치는 색채로 일상의 행복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올해 우진청년미술상을 수상한 김누리 작가는 일상의 공간을 기록한 '상점의 초상' 연작으로 꾸준히 개인전을 열어왔고, 서수인 작가는 일상적 순간을 포착한 '찰나라-썼다'를 주제로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학 내 시설을 전시장으로 제공해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예술인을 적극 발굴해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전북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문화 인프라 확대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