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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정신 되새기는.."익산시, 4.4만세운동 106주년 기념식
2025-04-04 649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사진 출처 : 익산시

'익산 4.4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이 오늘(4) 항일독립운동기념관과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문용기, 박성엽, 김치옥 등 독립열사 3명의 후손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문 낭독과 문승초 순국열사 후손대표의 유족인사, 참석 내빈의 만세 삼창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익산 남부시장에서 오산면 남전교회 최대진 목사와 도남학교 문용기 열사가 주도해 1천여 명의 군중이 만세를 부르며 일본에 항거한 날로, 전북지역 최초의 성공적인 만세운동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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