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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 6억 원 돌파
2025-03-12 122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사진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해 공직사회가 주축이 된 '착한 선결제' 규모가 6억 원을 넘겼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올려주기 위해 지자체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중순부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6억 5,100만 원의 선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한편, 지난달까지였던 캠페인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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