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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도 지정 유산 보수 정비 추진
2025-03-11 22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국가유산과 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보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530여억 원을 들여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과 완주 송광사, 부안 부설전 주변 석축 등 298곳을 대상으로 보수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또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재난방지시설 유지관리, 안전경비원 배치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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