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지역별 산업 비중 영향으로 직종별 취업 형태도 많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4 하반기 고용조사에 따르면 익산시는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 비중이 26%로 다른 직종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군산시는 서비스·판매 종사자 비중이 24.7%로 가장 많았습니다.
고창군은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47.4%에 달했고, 장수군은 단순노무종사자 비중이 30.7%로 집계된 반면 전주시는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비중이 26.3%를 차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