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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지능형 CCTV가 학교현장에 도입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화재나 쓰러짐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학교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하는 지능형 CCTV 시스템을 20개 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3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 문자와 비상경보 알림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안심알리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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