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전주MBC 자료사진]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통합 부결 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의 동반 불출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오늘(25일) 결의안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김관영 지사와 우범기 시장의 공약으로 촉발됐다며, 이는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보라며 비판했습니다.
군민을 분열시키는 통합 논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만약 통합되지 않는다면 모든 분란의 책임을 지고 김 지사와 우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