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3월 05일](/uploads/contents/2025/03/d6b61a63c3e2279e623350e97b21fd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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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오는 28일 2036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을 앞두고 체육계에서 명성을 드높인 인사들이 전북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김관영 지사는 어제(13일) 서울에 있는 전북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이회택 전 이탈리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에게 '전주 하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이로써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는, 배드민턴 김동문, 양궁 박성현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6명과 김유정 FIFA 국제심판, 트로트 가수 김태연 양 등 9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