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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교 여아 사망에 "학교 안전 훼손 용납 못해"
2025-02-11 673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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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도내에서도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딸과 손녀를 잃어 큰 충격에 빠져 있을 유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학교 안전을 훼손하고 교육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안전한 환경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정비되고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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