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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겠다"
2025-01-07 231
박혜진기자
  hjpark@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정헌율 익산시장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7일) 신년사를 통해 벤처기업을 유치해 익산을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구축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주요 추진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어린이 전문병원과 아이돌봄센터,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한곳에 모은 모아복합센터 건립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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