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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과 투자협약
2025-01-07 152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와 남원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동신산업이 100억 원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업체 측이 남원일반산업단지 2만 1,800여 제곱미터 부지에 103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올 상반기 안에 공장을 지어 22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친환경 소재로 부품을 만들어 자동차 대기업에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업체의 투자로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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