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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은 끝이 아니다.. 구속수사 서둘러야" 전북참교육동지회 성명
2024-12-15 165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참교육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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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내란 행위 가담자의 강제 수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는 탄핵소추안 반대표가 85표에 이르고 윤석열 대통령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만큼, 내란 옹호와 동조 세력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참교육동지회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정치적 셈법만 따져 부결에 힘을 실은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지 못한다며 해체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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