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5 ℃
[전주MBC 자료사진]
올 들어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 물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는 4,980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520호에 비해 57%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9% 감소한데 비해 전북과 전남, 대구지역의 주택 인허가 물량 감소가 극심해 주택건설 업계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1.전교조 신임 지부장단 선출.. "교권 최우선"
2.낮 14~17도.. 밤부터 기온 급강하
3.전주시, 내년 노인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4.김관영 "'비수도권 연대' 2036 올림픽 구상"
5."김건희 전횡에 큰 책임" ..국민대 동문회 '尹 퇴진' 시국선언
6.2025 사랑의열매 모금 캠페인 출범.. 1호 기부로 3억 6천만 원
7.전북 예술인들, "문화예산 삭감 도의원들 사퇴 촉구"
1."이번엔 블루베리다".. 익산농협 찹쌀떡 신제품 출시
2.[영상] 해외서 직구한 배터리 '쾅'.. "하마터면 매장 홀딱 탈 뻔 했다"
3.정읍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견인…견인료·보관료 부과
4.처진 눈썹 개선하는 방법은?.."수술 장단점 확인해봐야"[닥터M]
5.부안군, 수돗물 누수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6.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제도정비 필요"
7.염소 축사 화재로 52마리 폐사.. 1억여 원 피해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01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6부
3.처진 눈썹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01일
5.여성국극 원로 홍성덕 명창
6.[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11월 30일
7.경상북도 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