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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시의회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설 핵심 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 설계 디자인을 두고 표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전주시의회 최서연 의원은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선정된 전주컨벤션센터 디자인이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도 건축물 저작권 침해가 인정돼 수상이 취소되거나, 법원에서 철회 결정이 나기도 했다"며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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